캐릭터디자인,대표캐릭터,스토리텔링[GNCKL: 뉴스] GNCKL 캐릭터 ‘콘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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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을 대표하는 얼굴 캐릭터 ‘콘숑’이 탄생했습니다! 콘숑이의 이름은 지난 8월 9일부터 8월 18일까지 캐릭터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었는데요. 콘숑이의 프로필부터 스토리까지 창작자들의 친구 콘숑이를 함께 만나볼까요?

 

 

안녕 난 ‘콘숑’이야! 콘숑’s 프로필

 

콘세권 로고의 형상을 띄면서. 분홍색 볼 터치와 앞머리, 리본이 귀여움을 더하는 콘숑이는 동글동글한 외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콘숑이의 성격은 조용하고 얌전하지만, 멋진 생각이 떠오르면 행동하는 걸 망설이지 않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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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인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의 캐릭터인 만큼 아이디어 뱅크인가 봐요! 특징으로는 생각에 깊게 빠지면 콘콘콘-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콘숑이는 특이한 버릇이 있는데요. 생각할 땐 팔다리를 숨겨 오뚜기 모양으로 몸을 좌우로 흔들다가 생각이 끝나면 다시 팔다리가 숑! 하고 나온다고 해요. 정말 귀여운 버릇이네요.

 

 

내 이야기 들어볼래? 콘숑’s 스토리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사는 콘숑이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좋아합니다. 이건 어떨까? 저건 어떨까?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하느라 콘숑이 주변엔 언제나 콘콘콘- 소리가 울려 퍼지지요. 콘콘콘- 소리가 더 크게 울려 퍼질 때쯤, 콘숑이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 방문한 창작자들을 만났답니다. 멋진 생각을 가진 창작자들을 만난 콘숑이는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몇 시간이고 함께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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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와 아이디어가 만나 더 멋진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상상을 함께 현실로 만들어내는 과정이 어찌나 재밌던지. 콘숑이는 지치지도 않았답니다. 행복해진 콘숑이는 더 많은 창작자를 만나고 싶어졌습니다. 콘숑이는 이제 반짝이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경남 어디든 숑! 하고 달려간답니다. 창작자들에게 콘텐츠 정보를 제공하고, 꿈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까지 도움을 아끼지 않는 콘숑! 콘숑이와 함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해보지 않으실래요?

 

 

다양해서 더 귀여운 콘숑이의 표정과 동작들!

 

콘숑이는 얌전한 성격이지만 기쁜 감정을 숨기지는 않는데요. 기쁜 표정은 두 종류나 있어요. 가장 기쁠 땐 턱 밑에 있는 리본을 머리 위로 올리고 위에는 폭죽이 터진답니다. 아마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났나봐요.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정보를 알려줄 때는 확성기로 알려주고 시설에 들어올 때는 콘숑이도 예외 없이 마스크를 낀답니다. 기분이 좋을 땐 애교쟁이가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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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콘텐츠코리아랩의 새로운 얼굴! ‘콘숑’이를 만나봤는데요. 앞으로 경남콘텐츠코리아랩에서 창작자들을 위한 정보를 알려주면서 대표 캐릭터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예정입니다!